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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요즘은 작품으로 남길 정도의 결과물을 위해 스튜디오나 출사를 다니는 작가들 외에 저와 같은 일반인들도 개인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혹은 2차 콘텐츠 창작을 위한 소스로서 스마트폰이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는 경우가 굉장히 흔합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이제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듯이 촬영한 결과를 암실에서 현상하지 않아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이후 추가 보정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즉시 다시 찍거나 나중에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밝기나 색감 등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장점은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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