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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인덱스 Place: 토우마의 방 With: ?? (꼬르륵~~~) 인덱스: 어..어쩌지. 요리하는 방송을 보니, 배가 더 고파졌는지도.. 스핑크스: 냐~ 인덱스: 점심식사가 바로 목전인데, 뭐 먹고 싶어!! 간식인 샐러드는 이미 뱃속이고... 냉장고는 텅 비었고. 사가지고 온 컵라면도 어제 간식으로 몽땅 먹어버렸고. 인덱스: 스핑크스~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 스핑크스: 냐~ 인덱스: 이런때에 토우마는, 물 마시면 괜찮다고 얘기했지만.. 설탕을 핥아 먹는게 더 행복할지도~ 일단, 오늘은 이걸로 종료구요. 내일은 쉽니다. 초전자포S 올려야죠 ㅋ 결론: 어지간히 분량이 짧은 건 제 탓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