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방지의 이미지 ↑)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겟타로보의 혼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공개 이전에는 열혈 소방관의 액션으로 예상했던 프로메어. 공개 이후에는 쏟아지는 PV와 감상문의 스포일러 등으로, 마징가Z의 혼이 담긴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드 버니시는 데빌맨 군단이었다!?) 그럼 트리거의 차기작은 철인 28호의 혼이 담긴 작품인가? 사족으로 어릴적 처음 알게 된 철인 28호는 태양의 사자. 그 다음이 FX이며 FX에서 원조 철인의 존재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