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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KK RETURN OF KINGS #12 Knuckle bump 따지고보면... 몸이 죽은 녀석과 정신이 죽은 녀석... 그런 것(?) 둘이 모여 일을 벌렸으니 멀쩡할리가 있을까요? 난장판이 벌어진 것 같긴 한데... 이번 화는 스토리의 진행보다는 뜨거운 사나이의 우정(?)을 확인하고...자기 아니면 안된다 생각하던 청의왕에게 클랜원들의 존재를 각인 시켰다 정도 랄까...(조금 늦은 느낌이지만...) 어찌보면, 시로가 조금 부실(?)해보이긴 해도 현명한 걸지도... 나름 멋있어라! 오오!!! 나왔다 수정펀치!!! 일단, 외부의 혼란은 셉터 4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