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으로 플레이하다가 마지막에 꺠끗하게 펜타킬을 먹고 게임이 끝났습니다. 힘들게 진행되던 게임 이겨서 기분 좋고 2000판을 넘게 하면서 몇 번 못해본 펜타킬 오랜만에 해서 기분 좋고.. 자주 하지도 않는 탈론인데다가 뭐할까 고민하다 시간 지나서 골라진 탈론이라[..] 더 좋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