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2013
1/21/2013 / 소요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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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알수없이 재밌었지만 그렇게 많은 여운이 남지는 않았다.(영화에서 다 알려주거든) 하지만 곱씹게 되는 맛은 있는 것 같다. 나도 뭔가 좀 변화시켜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몸에 별똥별도 없고 난 지금 너무 권태로워..... ....
보는내내 알수없이 재밌었지만 그렇게 많은 여운이 남지는 않았다.(영화에서 다 알려주거든) 하지만 곱씹게 되는 맛은 있는 것 같다. 나도 뭔가 좀 변화시켜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몸에 별똥별도 없고 난 지금 너무 권태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