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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하니 더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갔다온 팬싸.. 너무 앞번호 줘서 사이드로 간지라 성민이만 너무 보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갔다왔더니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그럼.....젊을때나 가는것같아.. 아이들이 단정한 블랙 슈트스타일 입어서 얼마나 좋던지.. 팬싸내내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것같다고 생각했는데 감기걸려서 힘들다는 윤영이.. 팬서비스 쩔어주시는 재형이.. 들고나와서 써요? 말아요?하면서 팬들 조련하는 승진이..결국 쓰라고해서 썼음..ㅎㅎㅎㅎ 사인회의 시작은 성민이 부터... 이날 마지막까지 얼마나 에너지 넘치는지 보는 내내 잼나서 내내 성민이만 볼수밖에 없는 좌석에서 주구장창 봣음.. 형님라인들의 대화.. 사진에..성민이가 너무 많아서........어떻게해야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