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뭐라고 해야하지. 처음에는 그냥 유루유리풍의 일상물인줄 알았는데 조금 다른 느낌? 잘은 모르겠는데... 3화를 보고 확신이 들었다. 뭐 그런건 둘째치고 유즈코와 유카리의 초딩짓이 너무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