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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실격을 당하며안타깝게 은메달을 놓쳤다. 경기가 끝나고 최민정 은메달! 이라는 자막도 나왔었기 때문에드디어 500M도 메달을 따는구나!!! 싶었다.1위와 워낙 치열하게 접전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심판진이 리플레이를 돌려본다고 생각했었는데 반칙 여부도 판단하고있었던것이다. 결국 최민정은 안타깝게 패널티를 받게되었다.그런데 심판진에서 무엇 때문에 패널티를 주었는지 정확하게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설위원들의 의견이 제각각이었다. 위 장면이 주로 언급되었는데 해설위원들의 의견도 달랐다.KBS와 SBS 해설위원은 바뀐 규정을 이야기하며 패널티가맞다고 하기도 했고 그런가 반면 MBC 에서 해설인 안상미 해설은 패널티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해설도 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