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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워터, 알렉사, 릴리를 포함하여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멀버리 의 실루엣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도 클래식한 아이템의 정석을 보여주며 #올드머니룩 #명품가방 으로도 손색이 없죠.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라나, 핌리코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포스트맨즈 락과 라이더즈 락을 재해석한 주얼리 디자인의 과감한 악센트로 Mulberry 헤리티지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어 새로운 아이코닉 실루엣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멀버리 라나 컬렉션 이번 캠페인 화보는 아름다운 영국의 전원에서 패션 프토그래퍼 에스터 티커, 스타일리스트 엘리자 콘론과 뮤지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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