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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늘 들고 다니며 마시는 시원한 음료. 바로 김태리 콤부차로 알려진 티젠 콤부차에요. 아는 언니가 추천해줘서 마셔봤는데 상콤달콤 맛있어서 요즘 달고 사는 중이에요. 이번에 해외여행 갈 때에도 비행기 탈 때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챙겨다니면서 마실 정도였답니다.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라 당류가 많이 든 음료는 부담스러운데 티젠 콤부차는 당류 0g의 저칼로리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칼로리도 한 스틱 당 15kcal밖에 안 된다는! 게다가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서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알코올은 0%라 아이들도 함께 즐겨도 좋답니다. 스틱 당 카페인이 0~3mg 이하라 탄산음료나 커피에 비해 마시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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