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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섹드립 치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면서 두들겨패는 일상도 나오고 동생인줄알았던 소녀가 사실은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매일 아침 깨우기위해 찾아갑니다만. 찾아가는데 이런..멋진 시츄레이션! 이지만 흥분하지도 않고 그냥 일어난 소꿉친구는 뒤를 돌아있어 하고 평범하게 옷 갈아입습니다. 웡? 그리고 등교길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등교하는데 나나는 팬티본거냐고 물어봤는데 안봤다고 하다가 걸려서 그냥 나중에 벌충하기로 하는 그런 훈훈한 이야기 야!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