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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 프로그램 때문에 델리 대학교에 가는 날이다.포스팅에는 델리 대학교가 없으니 편히 감상하시라.아침에 먹은 빵이다.아마 5루피?? 했던거 같다. 20을 곱하면 대략 우리나라 돈이니 100원이라는 가격에빵과 캐첩을 먹는 사치를 누려볼 수 있다.인도에서는 지하철이나 택시보다는 툭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값도 싸고 흥정만 하면 먼거리를 싸게 갈 수 있다.아저씨의 눈이 매섭다.숙소에서 바라본 빠하르 간지 주변 풍경짐을 잃어버려서 망연자실했는데..새벽에 짐 찾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었다.내려가 보니 내 짐이 아니고 다른사람 짐...ㅠ나름 더러운 지역인데도 다람쥐도 많고..더러운 거랑 다람쥐랑은 상관 없긴 한데..ㅋ빠간에는 유독 개가 정말 많다.광견병 생각도 났는데 물릴 걱정은 없다.샴푸도 짐에 있어서 결국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