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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다낭 여행.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낭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체크인 한 호텔은 다낭 TMS 호텔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본 다낭 숙소였는데요. "우와! 여기 오션부 전망 끝장이네" 객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내려다 보이는 미케비치 오션뷰보고 제가 계속 감탄했던 말이에요. 위의 메인 사진이 바로 객실에서 내려다 본 미케비치 오션뷰 전망입니다. 여름 성수기 국내에서 이런 오션뷰 볼 수 있는 객실은 최소 1박 50만원 정도 할 것 같지만 베트남 다낭에서는 그 절반이면 충분합니다. 다낭 TMS 호텔 위치는 미케해변 중심부에서 메인 도로만 건너면 바로. 다낭 국제공항이 워낙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공항에서도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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