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행키가 들어간 대로 회사의 에코손수건이 영화의 시사회 티켓이 된다는 이벤트. 단순하게 끝나기 쉬운 광고를 푼수끼 넘치는 김나영과 롱테이크 연출을 더해, 매력적인 광고로 만들었네요. 독특한 센스를 진심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