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냥에 적당히 괜찮았던, 위생우수업체라는데 새로 증축도하고 그래선지 깔끔하더군요. 정수기는 많이 없어지는 추세같고 새 물병이 비치되어 전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밤에 시끄럽지만 정수기도 시끄러워서;;; 특이하게 중간문이 유리문ㅋㅋ 여행 케이스나 짐 넣게 옷장도 있고 ㅎㅎ 아쉬운건 욕조가 없고 티비가 작다는거;; 그나마 오래된 티비같이 고주파 나오진 않지만 ㅎㅎ 의외로 컴퓨터도 있고(안써봤지만 돌아가겠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