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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대한민국의 헌법과 사법판결을 무시하고, 전직 대통령을 조롱할 의도를 가진 스테이지명을 사용하는 등 반국가적 극우 역사관을 인증한 이터널 클래시에 대해 퍼블리셔인 4:33 측이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언론 보도를 통해 다음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 이터널 클래시의 최종 검수 책임자에 대한 징계 조치 2. 이터널 클래시에 대한 마케팅 활동 중단 3. 벌키트리의 조사/조치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조치 강구 / 재발방지 약속 기사보기 그리고 이 사과문이 발표된 지 하루 만에 개발사인 벌키트리 측에서도 두 번째 사과문과 후속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벌키트리 측의 후속조치는 이렇습니다. 1. 논란이 되었던 챕터 제목과 로딩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