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는 한번밖에 안간듯한 운동 ! 월요일은 귀찮아서 화요일에 가고 수요일은 완도/해남여행 묵~금 해남여행 토~일 광주여행 으로 인해 그렇다고 한다. 운동하고 나서 너무나도 배고파서 집가는길에 마트 들려서 부추랑 가지랑 사서 엄마한테 무쳐주라고하니 귀찮다고 안한다고 해서 내가 첫 도전- 가지는 씻고나서 전자레인지로 돌리고 부추도 뿌리(?)부분만 살짝 전자레인지 돌리고 액젓이랑 고춧가루만 뿌려서 완성 그후 밥도 전자레인지 돌리고 참기름은 실수로 왕창 넣었고 고추장 크게 한숫가락 넣어서 비벼먹으니 이러니 내가 살이 안빠지지 했다는- 사진이 넘 안맛있게 나왔넴 수요일은 예약했던 남도한바퀴 ! 따로 취재, 숙제 없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