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엔 전혀 관심이 없는데 얘네들은 예외다.멤버들이 귀엽고 다른 거 다 떠나 노래가 괜찮았다.노래 시작 후 10초만에 느낌이 왔다. 누구 작품인지 검색해 보니까 용감한 형제다.역시 용감한 형제다. 다만 헬로 비너스한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엉덩이를 씰룩씰룩씰룩~ 좌로 우로 씰룩씰룩씰룩~" 할 때마다 어쩔 줄을 모르겠다. 암튼 원펀치는 잘 될 것 같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