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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이 1진인 것만 믿고 공격전개 했다면 태국에게 당했던 것 만큼 털렸을 텐데... 2. 저렇게 전원 수비하면 답없음. 유럽 1류 팀이 아닌 한국 대표팀에 있어서는 더함. 3. 조영철은 재끼고 때려넣었으면 하는 장면이 몇 번이던가... 제2리그니까 그러려니. 4. 역시 서동현(먼산) 5. 날씨가 덥다보니 후반에 선수들 헥헥헥... 6. 지치다 보니 진격의 거시누크가 출동해도 애들이 빈공간을 만들지 못함. 7. 명보 행님의 빡친 얼굴이 일품. 아 이새뀌들이! 8. 고무고무열의 필살 헤딩이 빗나가서 아쉬움. 9. 지인이 국대 공격 코치가 누구냐고 묻자, 박건하 코치라고 말해줌. 그러자 지인 曰, "안정환 정글 보내지 말고 국대 특강 뛰게 하지." 대략동감... 10. 8, 9, 10월에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