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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타오션이 20주년이라니 감개무량하다 처음 스타오션을 알게된건 SFC시절로 TOF보다 먼저 해봤던 게임이다. 시작하면 뜬금없이 아공간워프 하면서 시작된다. 스타오션은 1을 제외하곤 대부분 우주에서 시작했다. 사실 1도 충격파받고 이래저래 하다가 촌동네로 바뀌었지만 말이다. 아공간 탈출후 괴이한 로봇과 조우한 주인공 어디선가 헐레벌떡 달려와 주인공이 만지고놀던 크리스탈같은걸 강탈한다. 사실 스킵해서 스토리는 잘모름 스타오션3에서 페이트가 사용하던 이세리아 퀸기술인데 이름까먹음... 그래픽과 모델링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ps2시절을 보는줄앎 이펙트효과도 쩖 모바일게임의 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