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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달이 지나고 있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어서 이너뷰티를 챙겨주고 있어요. 데일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오니스트 트리플샤인 이너뷰티 제품 위주로 챙겨주고 있는데 식후 식전 아무때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무엇보다 간식 먹듯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매일 손이 가게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시면서 간편하게 관리하는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을 챙겨줬었는데 요즘에는 오니스트 트리플샤인 이너뷰티 제품도 같이 챙겨주고 있어요. 말랑말랑하고 탱탱한 젤리 타입으로 나오기도 했고 상큼한 포도맛이라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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