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지야 시호리, 아버지 역의 다케나카 나오토를 '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

5/18/2013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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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칸지야 시호리,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가 15일, 도쿄 신주쿠 다카시마야에서 열린 영화 '입맞춤'(くちづけ)의 공개 직전 이벤트에 참석했다. 영화 '입맞춤'은 지난해 말에 해산한 타쿠마 타카유키 주최의 극단 도쿄 셀렉션 디럭스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동명 무대를,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 7세의 마음을 지닌 채 어른이 된 30세의 딸 마코(칸지야)와 전직 인기 만화가였던 아버지 잇폰(다케나카)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마코을 위해 만화가를 휴업 중. 잇폰은 지적 장애인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해바라기 장'에서 더부살이로 일하게 되고, 마코도 거주자인 우양(타쿠마)에게 마음을 열어 가지만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난다- 라는 스토리로 영화는 25일부터 전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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