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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TV엔 올레TV 스카이라이프가 답이다 글/구성 : 올빼미 도리 얼마 전 다니고있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는 월말의 마지막 출근일만을 셈세고있는 친구가 말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TV가 U사의 IPTV인데 가장 저렴한 요금이라서 보고 싶은 채널을 못보겠더라고.” 그게 무슨 이야기냐고 되물었더니 답은 의외의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백수가 되니까, TV채널이 중요해.” 이 글을 읽고 계신 지금의 당신은 하루에 TV를 얼마나 보고계신가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영상컨텐츠를 얼마나 보고 계시냐고 다시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TV의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보거나, 자신의 휴대용 기기에서 스트리밍 감상하는 경우도 많아졌으니, TV 컨텐츠가 우리 생활에서 떨어져나가지 못하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