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축구는 아시아가 지배할수도...

12/15/2015 / 野球,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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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리미어리그의 스피드스타 10걸을 뽑아놓은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측정된 순간최고속도로 순위를 매긴 것인데 정확한 순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올시즌 유럽무대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바디의 이름이 꽤나 상위에 위치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순위를 훑어보면서 느꼈던 점은 주로 선수비 후역습의 형태를 취하는 팀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가 많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이는 선수비 후역습의 칼라를 지닌 팀일수록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를 보유해야만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 이전에도 유럽리그 스피드스타 베스트10을 본적이 있었는데 바이에른 뮌헨의 리베리와 로벤의 순위가 이외로 낮았던 것이 의아했었던 적이 있다. 그 때 1위는 맨유의 발렌시아였다. 자타가 공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