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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지스타를 당일 치기로 갔다왔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즐기고 체험하고!!!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즐기고.....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ㅈ..... 지스타 가서.... .... 넵. 게임도 열심히 했지만 부스걸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왔습니다. 실제로 찍은 사진중에선 게임사진이 거진 없는건 함정. 사실 블소 오베 이후로 게임이란걸 거의 안하고 있고 최근들어 관심도 없기 때문에. 거기다 이번 지스타 2012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게임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