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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맛집 굴라쉬랑 맥주 맛있게 먹었던 곳 유럽의 여러 국가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먹거리들이 있다. 어디 보자. 독일 하면 학세, 오스트리아는 슈니첼. 폴란드는 피에로기. 아니면 비고슈. 벨기에 하면 맥주...(오잉?), 체코 하면 꼴레뇨. 스페인은 빠에야 등등.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비빔밥이 있겠고... 그렇다면 동유럽 국가 중 하나인 헝가리에선 뭘 먹어야할까! 바로 구야시 라고도 불리우는 goulash 수프가 바로 그것. 부다페스트 맛집만 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굴라쉬. 엄마랑 같이 떠났던 여정에서 먹은 모 레스토랑의 리뷰를 간단하게 해본다. 참고로 내가 내돈주고 먹었고 저녁시간에 찾아가 디너로 먹었다. 참 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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