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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관객수 300만 돌파 이순신 3부작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11일째인 오늘 30일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어제 29일까지의 누적 관객수가 281만이이었으니 오늘 오후까지 최소 19만 관객을 확보한 것이죠. <노량: 죽음의 바다>는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에 종지부를 찍은 결정적인 전투이자 성웅의 마지막 해전이었던 노량해전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김윤석이 3대 이순신 역을 맡아 영웅의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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