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 마자 녹화 해둔 내여귀 보고 감동해서 울었더니 부모가 정신병원 끌고 가려고 한다

6/7/2013 /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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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6(木) 07:50:07.62 ID:Y5aLNMNk0 나는 달라! 다르다고! 라고 말하지만 들어주질 않는다 (´;ω;`) 내여귀로 시끄러운 지금 나는 내여귀 스레를 번역한다! 키릿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6(木) 07:51:24.28 ID:8fslFyty0뿜었다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6(木) 07:51:10.40 ID:GOSWKdIN0지금 보고 있어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6(木) 07:51:36.67 ID:Y5aLNMNk0이번회 쩔지!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6(木) 07:5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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