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슬 2/4분기 신작 할 시즌이라고 작년 10월 신작도, 올해 1월 신작도 하나 둘 끝나기 시작하네요. 끝이 어떻게 나든, 재밌게 보던게 끝나면 뭔가 복잡미묘한 심정이 됩니다. 특히나 그 작품이 여운을 깊게 남겼다면 더더욱 말이죠. 아무튼 작년 10월부터 꽤 재밌게 보고 있었던지라 글 남겨봅니다. 아, 참 작품 아직 안보신 분들은 읽고 나서 네타당했다고 항의하셔도 별수없습니다..(.. 근데 저는 원작소설은 읽지 않은 상태라 그쪽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니 소설 네타당하실 일은 없을듯. さくら荘のペットな彼女, Sakura so no Petto na Kanojo, 2012, ©さくら荘製作委員会, J.C.STAFF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