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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는 물론 한국에서도 라운드 한번 하면 5시간은 걸어다녀야하는 것이 요즘은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호치민 라운드에선 너무 밀려버려서 무려 6시간 반동안 라운드를 했는데요. 라운드 한번에 기본적으로 1만보 이상은 걷다보니 발이 불편하면 라운드 당일은 물론 다음날 그리고 몇일 동안 데미지가 꽤 오래 가더라고요. 다행이 동남아에서의 라운드라면 발마사지나 기타 방법으로 컨디셔닝하곤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매번 라운드 할때마다 마사지를 받기는 사실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발이 편한 골프화를 구입하는 편이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골프용품 제품도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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