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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7막... 마린 스노우 에요. 인류의 운명을 건 러브 코메디 + 약간의 영웅 특촬물이 되어가는 절원의 템페스트. 진행이 지지부진 한 듯 하다 마지막에 드디어 큰게 하나 터지는 막이었답니다. 이제 전 세계를 무대로 쇼(!)를 벌리지요... 뭐 아무튼 세계의 반응은 반반이네요. 하카제는 요시노의 여자 친구의 안녕(?)을 위하여 요시노를 좋아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끌리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혼자 망설(귀여워...)이고... 결국!!! 고백아닌 고백을 하고 마는데... 이번 막은 아이카의 막이라 할 만큼 아이카가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이 커플 매번 느끼지만 정말 멋진 독설 커플이랄까요? 그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