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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레슨 학교 다닐때 유독 운동을 하는 친구가 많았는데 난 참 그 안에서 비운동인으로 잘 살았다 >ㅇ< 얼마전에 막 설레설레하는 청춘 로맨스물(?) 뭐 내가 보기엔 그랬으니 그런걸로! 암튼 배드민턴 선수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요고를 또 넘나 재미있게 봤다. 때문에 급 모든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는 민턴에 혹한 나. 참 팔랑팔랑한 정신력이 아닐 수 없다 >ㅇ< 전에도 한번씩 찾은적이 있는 에이원민턴! 이번엔 강남점으로 다녀왔는데 :) 지점마다 특징이 조금씩 있는 것 같다. 강남점에는 쪼 회원들이 입는 것 같은 전용 티셔츠도 있어서 왠지 이거 입으면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달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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