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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번외편이 작성됩니다. < 악보를 사용하지 않고 계이름과 음의 길이를 순서대로 표현한것은 혹시나 같은 음악이 있는것에 대해서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어제 너무 찝찝한 느낌이 하루종일 들어서 앞으로도 악보로 표시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만약 같은 음악이 있다면 우연히 같은 음악이 나온 것이며, 의도한 결과는 아닙니다. 작곡인공지능을 만들때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현실에서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 만들어지는 노래들과 같은 멜로디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요. 위는 어제 작업중에 가장 좋게 나온 멜로디를 뽑아 봤습니다. > " 2마디 정도는 멜로디 같이 나오는 확률이 증가했는데, 그 이후에는 우당탕하는 느낌같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