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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 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TCG RPG의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카드로 결정하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은 자신의 행동, 즉 공격/방어/마법등에 대해서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카드로 결정하게 됩니다. 손에 플레이어가 하고픈 행동과 관련된 카드가 없다면 다른 행동을 할수 밖에 없지요. 이러한 게임에서 장비와 직업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장비는 카드가 대신하고, 위의 사진과 같이 마법사인데 마법공격 안나오면 대략 난감하니까 마법부터 물리 공격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만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공격과 방어 정도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고 플레이방식은 카드를 이용한 정통 RPG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오늘 리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