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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어젯밤에 장어요리를 먹고 오는건데. ※주의: 개인의 비위나 기호에 따라 약간 더리한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렸던 아키하바라 세가클럽에서 촬영 허락해주신 여직원님 직찍샷. 럽라 극장판의 에리치카 회장님 뉴욕 공연복장이 매우 잘 어울리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주저리에서 중요한 것은 이 점이 아니라…. 바로 이것. 아키하바라의 네다섯군데나 되는 세가클럽 중에서도 단 한지점의 남자화장실에서 설치된 시설이 바로 이 파워슈팅게임입니다! 만화가 양영순 씨의 만화 '누들누드'에서도 에피소드 하나로 소개된 적이 있는 소변의 위력을 검증하는 게임으로 요금은 당연히 무료. 꼼수도 전혀 없이 남자 각각의 정확성과 수량, 파워 세가지로 결과가 갈리는 정진정명 싸나이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