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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이야?? 지난주 가족들과 함께 1시간 거리에 있는 양평 펜션에서 글램핑도 하고 한옥스테이 즐기며 바베큐 구워 먹으며 밤하늘 별사진 찍으며 참 좋았는데.. 오랫만에 가족들과 양평한옥펜션 비바코 한옥스테이에서 감성을 느끼고 온게 좋아서 또 가고 싶네요... 완벽하게 차려진 글램핑을 하고 싶어나는 딸 한옥에서 뜨끈하게 몸지지며 자고 싶다는 남편 공기 맑은 펜션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나 의견이 달라도 넘 달라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양평펜션+ 양평한옥스테이+ 양평글램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양평 감성숙소 바비코한옥스테이에서 1박하며 올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양평 한옥펜션 비바코 한옥스테이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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