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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의 카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이제 나도 과금러가 될 수 있다!!! 근데 막상 카드까지 신청해서 받고나니, 과금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때리는군요.솔찍히 재미없는건 아닌데, 운영이 너프너프너프인지라, 할 의욕이 떨어지는데다,기존 이용자들도 그만 둔다는 글을 많이 보다보니, 과연 이 게임에 과금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최악의 경우, 올해를 못넘기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있고요. 그리고 이 게임 너무 비쌉니다. -_-;;오투잼하던 시절에는 한달에 3000원 긁으면 충분했습니다.(3000원에 30%이벤때 지르면, 420p이고, 3p가 한곡 플레이이니, 총 140곡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시간으로 치면 약420분어치이죠. 피방보다 높은 효율!)근데 이건 과금러로 빛을 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