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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시작으로 보고싶었던 베이비 드라이버 봤다거의 막내릴때여서 상영관이 몇개 없는 바람에 연휴의 시작이었던 주말에 보러갔다왔지 포스터만 보고 왠지 재밌을꺼 같아서 보고싶었는데보기전 후기들을 찾아보니 라라랜드+분노의 질주라는 후기가두 영화 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라 더욱 기대안고 영화관으로 향했고역시나 나에게 딱 맞는 영화였음ㅋㅋ 영화제목에 맞게 베이비라는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특히 초반 오프닝에 나오는 드라이브 장면이 제일 짜릿하다 노래도 영상이나 영상에 나오는 음향에 맞춰 선곡해서 딱딱 맞을때마다 희열을 느낄 수 있음 모든 리듬이 액션이 된다는 포스터의 글귀에 맞게이 영화는 노래가 주 포인트인데 영화를 만들기위해 음악 저작권해결에만 1년이 걸렸다고 한다 사용되는 노래들을 들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