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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미 벗어난 별.. 말로만.. 가짜 고라이온까지 나왔습니다. 알테어에 사람을 보내야겠는데 보낼 사람이 없어서 애를 보냅니다. 그냥 부르면 될 것을 굳이 와서 부르냐. 먹고 마시는 건가? 벌써 도착? 다들 환영 준비로 바쁜데 애 혼자 의심합니다. 역시 이번에 온 건 가짜 가루라 병사들은 갈랙터 병사보단 총을 잘 쏩니다. 어른들은 벌써 포기 환영하는 척하면서 고라이온을 치는 겁니다. 고생한다. 아무도 안 받네. 함정이라도 별 대단한 함정은 없었으니... 저걸 애 혼자 썼습니다. 함정은 피할 필요 없다. 그냥 공격 지금까지 당하기만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고라이온의 모든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