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헬은 머한민국이 아닌 멕시코 능수능란한 촬영술과 진득한 서스펜스가 보는 이를 휘어잡는다.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행하는 폭력을 통해 보게 되는 선과 악의 불분명 상영관이 너무 적다.. 항상 생각하지만 이런 영화는 상영관이 너무 적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