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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클라리스 때..클라리스 첫날 완성해버리고... 세리나도 약 150회만에 완성하면서수도원(ㅎㅎ) 세웠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오늘 새벽까지 달려야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11장 확보한 상태에서 에라 2일 남았으니 쉬자....고 생각했었는데...헬이 펼쳐졌습니다.어제~오늘 새벽 사이에만 100회 넘게 플레이한거 같네요. (주간퀘스트인 라이브 50회는 저녁 9시경 달성) 메달은.... 머니를 제외한 대부분의 재화를 구입해도 될것 같네요. (레어는 빼고.. -_-) 리사 12장 먹을 동안 플레이 횟수는 약 400회 쯤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캐러벤은 확률이 사나에,클라리스 때보다 확률이 낮아진 거 같은 기분을 감출 수가 없네요.다만 이건 기분일 뿐이고~ 2장(리사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