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前> 모두의 여동생 센고쿠 나데코 에요 ~ 감상평 : 무서워 ! 뭔가 오싹해 ! 나데코는 이렇지 않아 ! 잘 생각해 봐 원래 나데코는 이랬ㅇ.. 그런데 이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무섭다 이랬는데 두번째로 보니 묘하게 연애 서큘레이션을 되감은 느낌입니다 ? 지금쯤 교토 어딘가에 있을 니시오 이신 의 심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