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터 하우스의 오픈. 뭐 딱히 볼거리는 없는 패키지이다. 당당한 18세 게임의 위용. 메뉴얼에서는 각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제하곤 읽을거리가 없다. 게임 자체는 이전에 썼던 소감문이 전부이고. 플래티넘을 땄으니 플레이는 잘 안하겠지만 언젠가 스플래터 하우스1,2,3를 하기위해 다시 해보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