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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하는 소행성 11화 선생님의 과거가 또 하나 밝혀지는군요 선생님도 꽤나 청춘을 보냈던 사랑하는 소행성 11화! 뭐 선생님의 과거에도 당연히 남자의 ㄴ도 없긴하지만 그래도 주인공들 못지않은 청춘을 보낸거같군요 뭐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미라랑 아오가 메인이다보니 둘이 다른데로 가버리니까 다른 부원들의 바베큐 합숙이 쩌리가 되었네요 뭐 이전에 보여준적이 있는 에피소드니까 큰 상관은 없지만 굳이 이렇게 괜찮은 에피소드를 소모한건 아쉽군요 2.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화 끼리기리라는것일까요? ㅋㅋㅋㅋ 사랑은 쉽게 전달되지않는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화! 뭐 안되는것처럼보이긴하지만 사실 이미 전달될건 다 전달됬죠 ㅋㅋ 에리피요가 이래저래하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