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illa 130225-130226 (1) 프라도 터미널에서 만난 재떨이 부터 참 맘에 들었던 세비야, 대항해시대 중심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해지는 스페인광장을 보지 못했더라면 무척 아쉬웠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