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코스, 예약 못해서 못 올라간 후기
[왕초보 등산 일기] 479화 감을 잃었나 보다. 진즉에 국립공원은 클리어하고 자잘한 동네 산들만 다니다 보니 감을 잃었나 보다. 노고단 올라가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갔다가 노고단 바로 앞에서 출입을 저지당한다. 노고단은 10년 만에 오니 이렇게 바뀐지도 몰랐고, 생각도 못 했다. 필자처럼 예약 못하고 올라온 사람들이 혹시나 빈자리에 묻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필자는 어차피 와본 곳이라 못 올라가도 큰 아쉬움은 없지만 생애 첫 노고단이었던 일행에게는 너무 미안해서 미련이 많이 남더라. 그래서 줄을 서봤는데 결국 못 올라갔다. 필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이 잘못이겠지만 너무 아쉬운 산행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