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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최된 포니캐니언 코에타마 프린세스 오디션 이 오디션의 장려상은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하나모리 유미리 포니캐니언 아티스트 소속이던 당시엔 빠른 시일 내에 아티스트로 데뷔할 것만 같았지만 데뷔하지 못한채 자회사인 스왈로우로 이적, 급기야 17년 4월에 타회사인 m&i로 소속사를 옮깁니다 신인치곤 빠른 주연에 신데마스 활동까지 첫 전성기라 불러도 될 만큼의 시기에 한 이적이라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죠 이후로도 아티스트 소식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한 사람이 엔도 유리카 엔도 유리카는 데뷔와 동시에 아티스트의 시동을 겁니다 거기에 뱅드림의 실세 수준인 로젤리아의 베이스까지 하지만 연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