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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포스트를 한 적이 있지만 올 앤 오츠는 1972년에 정식 데뷔 앨범을 내면서 세상에 등장, 1980년대 중반까지 이름을 날리는 듀오이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는 블루 아이드 소울 장르에 있어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데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을 6개나 가지고 있어서 나름 기억하는 이도 많았다고 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1984년에 1위를 차지한 곡이 이 노래입니다. 앞서 포스트 했던 [Maneater]가 1982년도 1위 곡이었는데 그 분위기와는 또 사뭇 다른 느낌으로 발전했다고 하겠습니다.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는 소울 팝인데 1980년대 초중반 미국 팝은 대단히 다양한 사운드 구성을 들려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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