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기록 수립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스윕시리즈가 2010년이었는데 그래도 그 때 삼성은 10점은 냈었죠. 1990년 한국시리즈에선 삼성이 6점. 1994년 한국시리즈에선 태평양이 7점. 과연 유희관+두산 계투진은 4점 이내 실점으로 시리즈를 매조지할 수 있을지...궁금해지는군요.